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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의 기록

니옥신과 함께한 30일의 헤어 변화를 기록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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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는 민트처럼 시원하게 두피관리 해봐요~

작성자 이**** (ip:)

작성일2021-07-10 00:28:14

조회수1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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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카락이 나름 두껍다고 생각하고 자만해오던 어느 날 부터인지

두피가 가렵고 부쩍 머리카락이 자주 빠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딱히 두피로 고민해본 적이 없었는데, 나이를 먹어가면서 식습관도 나빠지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다보니 자만하고 있던 두피가 점점 나빠져 고민하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유명하다는 샴푸들은 다 써봤는데, 사실 엄청 대단한 효과를 못봤습니다.

의약품은 아니지만 그래도 뭔가 샴푸하고 개운한 느낌도 없고 냄새도 딱히 맘에 안들었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우연히 지인에게 소개받아 진행중인듯 하여 시스템2로 구매해서 사용했습니다.



처음 1주차 까지는 샴푸를 2번 하고, 컨디셔너를 듬뿍 발라서 몇 분 동안 놔뒀다가 헹궜습니다.

써보면서 느낀거는 샴푸가 맑고 투명해서 색소같은 게 없어 마음에 들었습니다.

냄새도 민트향 가득 시원해서 기분까지 좋았습니다.


컨디셔너는 여타 다른 제품들과 큰 차이는 없는 제형이고 사용 후에는 머리가 부들부들해지는게 좋았습니다.

머리가 자주 엉키는 경우가 있었는데 컨디셔너를 하면서 엉키는 일이 없어서 머리카락이 덜 빠지는 듯 했습니다.



그리고 꾸준히 사용하여 4주차가 되었을 때는 눈에 띄게 달라진 점을 볼 수 있었습니다.

머리에서 땀이 많이 나서 오후가 되면 금새 기름진 머리가 되었었는데 

퇴근하고 집에 올 때까지 기름진 머리가 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샴푸도 기름기 때문에 2번 듬뿍 짜서 했었다면, 이제는 그 절반 정도만 샴푸해도 두피가 깨끗해지는 것 같습니다.

사용하는 기간이 길어지니 사용하는 양도 처음보다는 경제적(?)으로 줄어드는 것 같아 더욱 좋은 것 같아요.


컨디셔너도 마찬가지로 듬뿍짜서 머리에 덕지덕지 발랐다면, 

이제는 동전크기 정도로 짜서도 두피마사지 하듯 충분히 가능한 것 같아요.


사진을 보더라도 1주차 때보다 윤기가 있어보이는 머리카락을 확인할 수 있어요.



한달 동안 꾸준히 쓰면서 느낀 점은,

정말 무엇보다 민트향으로 상쾌하게 샴푸를 할 수 있어서 개운한 느낌이 들었고

머리에 윤기가 나게 하는 컨디셔너의 효과를 톡톡히 봐서 필요성을 깨닫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여름에는 니옥신 샴푸가 정말 꼭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덥고 습하고 끈적이는 두피를 상쾌하고 개운하게 할 수 있는 니옥신 샴푸 추천합니다!!!


첨부파일KakaoTalk_20210710_000430788_02.jpg , KakaoTalk_20210710_000430788_01.jpg , KakaoTalk_20210710_00043078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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